[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서울 서대문구 교내 광장에서 ‘2015 주민화학 우리동네 패션쇼’를 12일 개최한다.

서울 서대문구청과 디지털서울문예대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쇼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관 서울문예대 총장은 “우리대학은 홍제동 일대를 강북의 새로운 문화예술타운으로 개발, 육성, 발전시키는 그랜드 디자인을 가지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동네 패션쇼도 이러한 노력 중 하나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마련해 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패션쇼 무대에는 홍제동 주민 10~70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쌀 나누미 기증식, 먹거리 장터, 사랑의 바자회 등이 운영되며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안시현 서울문예대 모델학과 교수는 “이번에 선발된 주민모델들은 아마추어 모델이긴 하지만 많은 주민들을 대표해 무대에 선다는 책임감으로 어떤 프로 모델들보다 열심히 연습해왔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즐겁고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