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한국고용정보원, '장학생 취업역량 강화' 업무협약
수정 2015-09-07 09:37:06
입력 2015-09-07 09:35:2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한국고용정보원과 최근 ‘국가 우수인재 육성 및 장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장학금 수혜 대학생 일자리 정보제공, 취업연력제고 교육 콘텐츠 제공,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희망사다리장학생들이 한국고용정보원의 워크넷이 제공하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정보와 다양한 직업관련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최근 심각한 청년층의 고용절벽 문제를 공감하고 희망사다리장학생들이 보다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양질의 직업 정보 및 일자리 기회 제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희망사다리장학사업은 대학생 등록금 부담완화 및 중소·중견기업 취업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이 현장실습 진행 후 고용계약을 체결하면 매학기 등록금 전액과 취업준비장려금 200만원을 지원된다.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9월부터 2015년 2학기 희망사다리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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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한국고용정보원 및 재단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