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중국 보건의료시장 진출' MOU
수정 2015-09-07 14:54:06
입력 2015-09-07 14:52:47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박근혜 대통령 방중을 계기로 ‘보건의료분야 한중 비스니스 포럼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단’은 4일 상하이를 방문해 총 15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제사절단은 총 156개 기업․기관으로 44개 의료기관, 제약기업, 의료기기기업, 화장품 기업 및 유관 단체 등 보건의료 분야가 참여했다.
양해각서 체결 시 한국측 12개 기관과 중국측 1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날 복지부와 진흥원 주관 보건의료기업․현지진출 기업․단체와의 간담회도 개최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국 보건의료시장이 연 10%씩 고도 성장해 20년에는 1조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돼 중국시장 진출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기업간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