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및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개 품목이 허가됐고 22개 품목의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까지 허가된 바이오시밀러 5개 품목은 ‘램시마주100mg(셀트리온)’, ‘허쥬마주150mg, 440mg(셀트리온)’, ‘다빅트렐주사25밀리그램(한화케미칼)’, ‘브랜시스50밀리그램프리필드시린지’(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다.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22품목 중 항체의약품은 16개이며 이중 약 63%인 10개는 국내 개발의약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바이오의약품의 가격을 낮추고 신속한 공급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기회를 확대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