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중국 북경대와 함께 ‘제2회 한중학술포럼’을 9~11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경기 수원시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공동발전 촉진을 위한 창조적 협력’을 대주제로 법/경영, 정보통신, 나노 등 4개 학문 분야를 다룬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한중학술포럼은 양교 학자들의 심도있는 주제발언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1차 한중포럼을 통해 축적된 신뢰와 전략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양교간 핵심 교류분야를 정예화, 교류확대 및 포럼 정례화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