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영등포구, ‘노인상담 전문가 과정’ 운영
수정 2015-09-08 10:53:25
입력 2015-09-08 10:52:0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서울 영등포구청이 추진하는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영등포구청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상담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를 육성, 노인복지 향상 및 노후생활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은 교육 48시간, 자원봉사 15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6일부터 올해 11월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노인에 대한 이해, 상담기법, 사례관리 등 12개 강좌가 진행된다.
원광디지털대 교수진 등이 참여하는 전체 교육 중 80%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주어지며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전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18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노인 복지에 대해 관·학이 함께 협력함으로써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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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영등포구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