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기 수원시 영통구 A고등학교 실험실에서 수은기압계가 깨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8일 오후 3시35분께 A고교 실험실 수은기압계 1개가 깨져 있는 것을 한 교사가 발경해 119에 신고했다.

당시 사고로 수은 수은 0.046ℓ가량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재작업을 벌였다. 위험 중금속인 수은은 증기만 흡입해도 폐렴을 유발하고 중추신경계 등에 영향을 미치는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