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2할대 타율을 기록 중인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8일 일본 아사히카와 스타르핀구장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시즌 타율은 0.296에서 0.298(430타수 128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4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 이후 3경기 만의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대호는 8회말 수비에서 혼다 유이치와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