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중국 허베이과기대에서 ‘스자좡 세종학당’ 개원식을 10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좌장 세종학당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성신여대와 허베이과기대가 함께 운영하는 중국 내 한국어·한국문화 전문교육기관이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중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유능한 중국 유학생을 한국에 유치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개원에 따라 스자장 세종학당은 앞으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한복·다도 체험, 한류 메이크업 특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취잉 스자장 세종학당장은 “한국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한·중 교류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10일 중국 허베이과기대에서 진행된 '스자장 세종학당 개원식'에서 성신여대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