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력의 걸그룹 멤버를 속옷모델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들을 비교하는 네티즌 또한 늘고 있다.

패션 속옷 브랜드 '예스'는 과거부터 걸그룹 멤버들을 모델로 내세워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 예스 제공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은 아담한 체구지만 특유의 아이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반면 쥬얼리의 예원은 귀여운 얼굴에 다소 통통한 몸매를 내세웠다.

하지만 속옷모델로 가장 큰 관심을 끈 걸그룹 멤버는 역시 시크릿의 전효성이다.

전효성은 잇몸이 보일 정도로 해맑은 미소와 함께 풍만한 가슴, 그리고 찰진 허벅지 등을 앞세워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한편 전효성은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서 연기자로도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