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미국 유전체 연구소 ‘잭슨랩(JAX)’과 암면역치료 연구센터를 2017년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 설립 예정인 ‘이화-잭슨랩 암면역치료 연구센터’는 이대 이재상 교수, 이상혁 교수, 잭슨랩 찰스 리 교수 등이 참여하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5년도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신규과제 선정에 따라 연간 6억원씩 최대 36억원의 정부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화-잭슨랩 암면역치료 연구센터에서는 연구 협력, 인력교류, 교육·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929년 설립된 잭슨랩은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치료 등을 위한 동물질환모델 개발과 치료법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미국 3곳의 연구시설에 1707명의 연구자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