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가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거북이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연수는 13일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을 진행,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방송 중 하연수는 거북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평소 하연수는 '포켓몬스터'의 꼬부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던바. 하연수는 시청자들을 위해 거북이 코스프레를 시도한 것이다. 

하연수는 거북이 모자와 등껍질을 착용해 거북이처럼 행동하거나 살랑살랑 댄스를 추는 등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수, 심..쿵", "하연수, 너무 귀엽네요", "하연수, 꼬부기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