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조성하, 막바지 촬영 속 집중력...여유 잃지 않는 현장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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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5 0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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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성하가 드라마 ‘화정’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지난 2월부터 ‘화정’ 촬영에 돌입한 조성하는 겨울 끝자락부터 봄, 여름, 초가을인 현재까지 사계절에 가까운 기간 동안을 극중 대부호 강주선 역에 몰입했다. 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에 호흡이 긴 작품을 촬영하는 만큼 여러 가지 한계와 어려움도 있었지만, 베테랑 배우답게 현장에 몸을 맡기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있다.
광해 폐위를 비롯해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에 소현세자 독살 등 ‘화정’이 위기와 갈등으로 출렁일 때마다 강주선 캐릭터는 이 같은 서사의 배경이 되는 역할을 담당하며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조성하는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르는 에너지 소비도 상당하지만 선후배 가리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작업하는 과정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