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계 대표 인명 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김진호 연구관이 2년 연속 등재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국제인명센터’의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김 연구관은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분 분석 ▲불법으로 유통되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유사체 38종에 대한 동시 분석법 개발 ▲발암성 시험을 위한 실험동물모델 개발 ▲독성물질(vomitoxin)에 대한 면역독성 등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국내 연구자가 세계 3대 인물사전에 등재된 것은 국내 의약품 등 의료제품의 안전 평가와 관리 분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