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가 개봉한 가운데, 주인공 유아인과 라미란의 재미난 사진 한 장이 이목을 끈다.

과거 배우 라미란은 자신의 SNS에 “‘패션왕’ 쫑파티. 그리울 사람들. 그동안 재미있었어”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미란은 유아인의 무릎 위에 다리를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도’의 주인공 유아인은 라미란의 발목을 잡은 채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로 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