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해법학회, 한국선주협회와 공동으로 ‘한국해사법정제도 도입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17일 개최한다.

우리나라에 적정한 해사법원제도 도입을 목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한국에 없는 해사법원제도를 가진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선다.

센터 관계자는 “이들 국가의 해사법정제도가 우리나라에 해사법원 또는 해사전문판사제도를 도입할 필요성과 그 추진방향을 검토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