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박휘순은 지난 6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바퀴벌레를 싫어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당시 박휘순은 "일곱살 때 자다가 슥삭슥삭 소리에 눈을 떠보니 세상이 까맣게 보였다. 눈 위에 주먹만한 바퀴벌레가 붙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휘순은 "떼어냈는데도 눈이 퉁퉁 부어 올랐다. 가뜩이나 '박휘순(바퀴순)'이라는 이름 때문에 별명이 바퀴벌레였어서 진짜 너무 싫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