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친자확인, 공식입장 “친자확인 거부? 태어난 사실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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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7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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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친자확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김현중의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김현중은 "그간 인터넷상에 떠도는 많은 이야기로 인하여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하단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어떤 오해도 생기지 않고 제 입으로 입장을 말해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전합니다”고 말하며 공식 입장 발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현중은 “요즘 인터넷에서 말하는 김현중이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9월 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소식만 들었을 뿐 9월 초에 태어난 사실도 몰랐습니다”라는 글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김현중은 “아이를 제가 키우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걸 알기에, 법적 도리를 다한다는 말밖에 못 드려 답답하고 죄송합니다. 법을 준수하고 살아오지 못해서 법을 운운하는 것도 위선자 같지만, 이제 태어난 아이를 위해서 용기를 내어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라며 법적 도리를 다할 것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현중은 “아이에 대해선 어느 곳에서도 노출이 안 됐으면 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성숙해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라며 아이에 대한 신분 노출에 대해 당부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5월 12일 입대, 경기도 파주에서 군복무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