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박주호, 유로파리그서 완벽한 데뷔전...‘역전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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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8 1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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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박주호가 화려한 데뷔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18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에 위치한 BVB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48강 조별리그 C조 1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크라스노다르(러시아)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주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46분 절묘한 크로스로 동점골을 어시스트 한 데 이어 후반 47분에는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UEFA는 유로파리그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박주호가 도르트문트 데뷔전에서 마지막 순간 헤딩골로 소속팀의 역전을 완성했다"면서 "유럽클럽대항전의 드라마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도르트문트의 토마스 투헬 감독도 박주호의 활약에 만족했다. 그는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주호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100% 신뢰할 수 있는 선수”라고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박주호를 극찬했다.
사진=유로파리그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