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 부채들고 섹시댄스! 12년전 가수시절 '재조명'
2015-09-19 16:00:2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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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와 주영훈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윤미의 12년전 가수활동 시절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윤미가 지난 2003년 그룹 '더 에스(The s)'로 활동할 당시 무대 영상이 게재됐다.
이윤미는 가수 김근영과 함께 2003년 여성 듀오 '더 에스(The s)'로 데뷔해 2006년 10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영상 속 이윤미는 지금처럼 긴 생머리에 전혀 변함없는 미모다. 이윤미는 섹시해보이는 의상을 입고 화려한 댄스와 노래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