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과 손흥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이목을 끈다.

토트넘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페이지는 21일(한국시간) 리미어리그 토트넘과 크리스탈팰리스 간 경기가 끝난 후 만난 손흥민과 이청용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토트넘 페이스북은 "경기가 끝난 후 다시 만난 이청용 선수와 손흥민 선수! 다음엔 꼭 그라운드 위에서 같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78분을 뛰었지만 이청용은 벤치에서 출발했다가 출전하지 못해 두 사람의 대결을 볼 수 없었다.

손흥민은 후반 23분에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역습 찬스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밀어준 패스를 받아 혼자서 치고 들어간 후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러스의 다음 경기는 내년 1월23일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