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金+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세계랭킹 3위로 점프…박지영 11계단 상승
수정 2024-08-27 10:58:07
입력 2024-08-27 10:58:11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메이저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지난주 12위에서 9계단 점프해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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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일궈냈던 리디아 고는 지난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도 제패했다. 굵직한 두 대회를 석권한 것이 랭킹 급상승으로 이어졌다.
넬리 코다, 릴리아 부(이상 미국)가 1, 2위를 지킨 가운데 4위였던 양희영은 5위로 한 게단 밀려났다. AIG 여자오픈에서 부진 끝 컷 탈락한 고진영은 3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김효주도 15위에서 16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AIG 여자오픈에서 리디아 고와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준우승한 신지애는 6계단 올라 24위가 됐다.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지영은 11계단 상승해 3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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