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57곳 적발
수정 2015-09-22 17:32:01
입력 2015-09-22 17:31:34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실시된 학교급식 관련 위생점검에서 57곳(0.9%)을 적발해 행정처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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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은 초·중·고교 급식시설(4983곳), 학교매점(498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723곳) 등 총 6308곳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조리장 방충망 파손 등 시설기준 위반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반업체에 대해서 철저한 이력관리와 재발방지 교육을 병행해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