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위원회·KCB '대학생 신용관리함양' MOU
수정 2015-09-23 10:03:35
입력 2015-09-23 10:01:2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평가회사 KCB(코리아크레딧뷰로)와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이들 기관은 대학생 신용관리의식 함양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용관리 공동캠페인은 대학생이 신용등급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학생 전용 신용관리 서비스’를 재학기간 중 무료로 제공하고 신용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을 알리는 것으로 신용강좌 이수자에게는 KCB 개인신용평가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용회복위원회와 KCB는 한국장학재단이 진행 중인 국가근로장학사업에 참여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금융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협력을 통한 정부3.0 취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대학생의 신용관리 의식을 높여 학자금 대출 및 정부의 재정건전성 제고에 기여하고 대학생 등에게 금융권에 관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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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곽병선 재단 이사장, 최범수 KCB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