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국내 최대 시나리오 공모전 명성 이어간다
수정 2015-09-25 09:05:59
입력 2015-09-25 09:03:16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 시나리오 작가 발굴과 양성을 위한 국내 최대의 시나리오 공모전이 열린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제4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및 최대 상금의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신선한 시나리오 발굴을 통해 한국 영화의 발전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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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상식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시행해 영화제와 맥을 같이하는 국내 최대 신진영화인 등용문으로 성장했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는 1회 1417편, 2회 773편, 3회 621편이 접수됐으며, 1회 대상작품인 '관능의 법칙'은 2013년 영화화 돼 신진영화인들의 시발점으로써 역할을 확고히 했다.
올해는 부산에서 제작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나리오를 특별상으로 선정하는 '부산 창조상' 부문을 신설해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작품의 수상이 예상된다.
시상식에는 주최측인 롯데시네마-엔터테인먼트 차원천 대표와 심사위원인 김휘, 민규동, 이재규 감독, 영화제작사 초이스컷 최낙권 대표,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 영화사 아침 오승현 대표를 비롯해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앞으로도 영화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