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내 주식형 펀드가 지난 한 주간 마이너스 성과를 냈다.
26일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공시된 기준 가격으로 국내 주식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은 -1.31%로 집계됐다.
코스피 대형주의 약세 때문에 K200인덱스펀드가 -2.09%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했으며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의 가치는 각각 전주보다 0.73%, 0.62% 감소했다.
그러나 코스닥과 중·소형주의 강세로 중·소형 주식펀드는 0.51%의 수익을 냈다.
411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고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돈 펀드는 1305개로 나타났다.
중소형주 펀드와 헬스케어 관련 펀드들이 강세를 보였고 건설, 증권, 레버리지펀드는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