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다 관객 신기록 어디 구장에서 나오나
수정 2015-09-28 10:34:08
입력 2015-09-28 10:27:43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KBO, 2012년 신기록 715만 돌파 예상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올해 프로야구 최다 관객 신기록 돌파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어느 구장에서 신기록이 첫 갱신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프로야구 누적 관객이 27일 현재 700만9005명으로 올해 최다 관객 신기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 ▲ 한국프로야구 최다 관객 신기록의 올해 갱신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어느 구장에서 관객이 나올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KBO는 현재의 평균관객 수치가 이어진다면 KBO 리그 역대 최다 관객 신기록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KBO는 그러나 800만 관객 돌파는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800만을 목표로 했으나 5월 말 발생한 메르스의 영향으로 6월 평균 관객수가 전월 대비 약 35.1%가 급감한 데 따른다.
27일 현재 관객은 두산이 7년 연속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잠실 라이벌 LG를 제치고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객(107만9984명)을 기록했다.
한화는 21차례나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평균 관객수가 전년대비 33% 급증 해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넥센(8%), NC(8%), 삼성(2%), KIA(2%) 등 4개 구단의 관객수도 전년보다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