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세계상상환경학회 창립총회 및 국제학술회의가 서울 성북구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동관 오정강당에서 4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마틴 팔머 세계종교와 지구환경보전연합(ARC) 사무총장, 최광식 고려대 교수, 곽영훈 세계시민기구(WCO) 대표, 니일 커크우드 미국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 등이 기조발제자로 나서며 관련분야 국내외 전문가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심우경 고려대 명예교수는 “지구환경이 파괴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대처방안이 강구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지구환경을 살릴 방안이 뚜렷하지 않아 불안한 상황이다.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 생태적 접근을 시도해왔으나 나아진 것이 없자 서구에서는 신앙적 접근 방법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