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래부 'SW 중심대학 지원사업' 선정…6년간 110억 지원
수정 0000-00-00 00:00:00
입력 2015-10-07 10:55:1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세종대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미래부 사업 선정에 따라 세종대는 1차년도에 6억∼10억원을, 2∼6차년도에는 연 평균 20억원 등 최장 6년간 사업비 11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세종대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하고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호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4개 전공 학과(260명) 및 엔터테인먼트SW(예체능 분야 융합), 글로벌미디어SW(인문·사회 융합) 융합전공 과정을 운영하며 2018학년도부터 관련 전공 입학정원의 20%를 SW특기자로 선발한다.
또한 2018년 2월까지 지상 12층 지하 5층 규모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건물을 신축하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 멀티미디어, 응용소프트웨어 등 10개 세부 전공트랙을 운영하며 소속 학생들의 경우 학과와 무관하게 2~3개 트랙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성욱 세종대 전자정보공학대학장은 “국내외에서 SW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SW융합대학 설립을 통해 SW관련 전공분야를 보다 특성화하고 향후 SW중심 융합과정의 허브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매년 300명이상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가 배출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