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금융당국이 외제차량이 사고시 과도한 수리비와 렌트비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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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당국이 외제차량이 사고시 과도한 수리비와 렌트비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외제차 수리비와 렌트비용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질의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했다.
임 위원장과 진 원장은 민 의원이 외제차 사고 시 비슷한 가격대의 국산차로 렌트하고 경미한 사고에 과도한 수리비용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수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입장을 같이 했다.
이와 관련해 임 위원장은 "수입차 등 고가 차량 보험과 관련해서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거의 수렴했다"며 "이달 13일 공청회를 열어 최종적으로 의견을 수렴한 후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