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장애인 예술치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과 장애인소비자연합은 장애인 예술치료 사업, 공동 연구 및 개발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으로는 최초로 국회의원(제17대)을 지낸 정화원 장애인소비자연합 회장은 “기업은 물론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장애인 복지예산을 확보, 다양한 장애인 복지 관련 연구를 동국대와 공동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형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은 “장애인소비자연합이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의 장애인 예술치료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 고맙다. 앞으로 지속적인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6일 서울 중구 동국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대학 및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