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간부 구속…교육부,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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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7 16:42:2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7일 실시했다.
최근 불거진 간부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해 이날 교육부는 50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를 통해 본 반부패·청렴의 실천적 과제’를 주제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등에 대한 법률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9월 전 교육부 대변인 김재금씨는 서해대학 비리와 연루돼 6000만원 상당의 뇌물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됐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국민 앞에 겸허히 사과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