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한글날 기념 '제13회 전국 문해한마당' 개최
수정 2015-10-08 10:09:47
입력 2015-10-08 10:08:4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한글날을 기념해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 전국야학협의회, 한국문해교육협회와 함께 충북 옥천군 안남초등학교 등에서 ‘제13회 전국 문해한마당’을 9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구야~학교가자!’를 주제로 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글쓰기, 합창, 운동회, 학교 생활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해교육은 문자를 읽고 셈하는 능력을 포함해 일상생활의 기초생활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지난해 18세 이상 전체 성인 인구 중 264만명(6.4%)이 문자 읽기 등이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2006년부터 문해교육을 위해 ‘성인문해지원 사업’을 실시 중이며 문해교육 교사 양성, 학력인정 문해교육제도 신설, 성인 맞춤형 교과서 개발·보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환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비문해자가 더 많은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대해 교과서 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고 특히 농어촌 지역의 학습자들을 위한 EBS 문해교육방송 제작·방영,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 등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