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와라, 제발”…‘애인있어요’ 이규한, 김현주 애틋사랑 찡~
수정 2015-10-10 22:41:34
입력 2015-10-10 21:10:0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상관없어, 네가 결혼했었어도 남편이 있었어도 난 상관없어, 나한테 와라 그만, 제발!”.
‘애인있어요’ 첫사랑 김현주 해바라기 이규한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에서는 김현주(도해강), 지진희(최진언), 박한별(강설리), 이규한(백석)의 얽히고 설키는 사랑을 그렸다.
이날 방송분에서도 이규한은 기억을 잃은 쌍둥이 자매 도해강을 독고용기로 알고 사랑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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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테 와라, 제발”…‘애인있어요’ 이규한, 김현주 외사랑 찡~./사진=SBS '애인있어요' 포스터. | ||
애인있어요에서 이규한은 김현주의 입에 붙은 밥풀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떼어 먹는 듯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모습을 애틋하게 드러내며 표현을 하지만 정작 김현주는 눈치채지 못한다.
이규한은 앞선 방송에서도 "죽을 때까지 하루씩 하루씩 더 깊고 단단하게 사랑할거야! 평생!"이라며 김현주에 대한 절절한 순애보를 내비쳤다.
때로는 애틋하게 때로는 멀리서 바라봐야 하는 외사랑임에도 겉으로 언제나 배려하고 유쾌하게 그려내는 이규한의 사랑법에 시청자들도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네가지 색깔 사랑을 그린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