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4년 동거 사이"…‘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 갈라놓기
수정 2015-10-10 22:35:31
입력 2015-10-10 21:20:1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박한별이 지진희와 김현주 사이를 갈라 놓기 위한 거짓말을 꾸며대기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에서는 박한별은 김현주와 이규한을 지진희에게 “용기 언니와 우리 오빠”라고 소개하며 “4년간 동거한 사이”라고 말한다.
김현주(도해강)는 지진희(최진언)와 체불남을 쫓는 과정에서 “10살씩이나 어린 계집아이에 꽃힌 불륜남”이라며 “너무 추하지 않냐”며 불쾌해 한다. 지진희는 김현주의 말에 자신과 박한별(강설리)의 관계에 뜨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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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지진희에 “추한 불륜남?”…‘애인있어요’ 박한별 음모 시작. /사진=SBS '애인있어요' 포스터. | ||
기억을 잃어버려 전 남편인 지진희를 알아보지 못하는 김현주, 그리고 자신의 앞에 있는 여자가 쌍둥이 자매인 것을 모른 채 자신의 첫사랑인 줄 알고 애틋한 해바라기 사랑을 하는 이규한, 이 모든 사실을 의심하는 박한별의 지진희 지키기가 점점 긴장감을 더해 가고 있다.
네 사람이 펼치는 각기 다른 사랑법을 그린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