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와 사회과학원, 고려대 경영대학은 ‘김준엽 렙처시리즈 #8’ 행사를 13일 개최한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LG-Posco 경영관 슈펙스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금융의 길’을 주제로 어윤대 전 총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준엽 렉처는 고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을 기리기 위해 2012년부터 김 전 총장의 업적을 기념하고 중국학, 한반도 통일, 동아시아 지역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해왔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금융 산업은 한국 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해왔으나 금융의 건전성, 적절한 감독과 규제, 새로운 금융 기술의 발전, 국제화 등 아직도 많은 도전을 안고 있다. 21세기 세계 경제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향후 나아가 길을 찾는 것이 본 강연의 목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