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서울 서대문구 교내 아트홀에서 송인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초청 특강을 15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송 전 재판관은 '지도층의 사회적 책무'를 주제로 한국형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관 서울문예대 총장은 “정운찬 전 총리의 특강에 이어 송 전 재판관의 특강을 마련했다. 경제, 경영, 정치,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의 명사들과의 만남은 우리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교양 함양을 증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재판관은 서울대 법과대학과 사법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검찰청 강력부장, 대전지검 검사장, 창원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사법연수원 교수, 국민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노인지원재단 이사장,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