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광운대학교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14~17일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15’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은 KES는 부품, 제조장비, 유통, 소프트웨어, 디자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한국전자전 2015, Techno-fair 대학공동관’에서 9개 시제품을 전시한다.

대학공동관 참여대학은 22개교로 이들 학교 중 광운대는 VIA코스로 지정됐다.

VIP코스는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0여명이 부스를 방문해 전시품을 시연하는 것으로 광운대는 ‘Table-top형 플로팅 3D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용진 광운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우리나라 전자제품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에 ICT(정보통신기술) 강소대학인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광운대는 대한민국 ICT기술을 이끌어가는 인재들을 양성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운대 ‘Table-top형 플로팅 3D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