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6일 다수 매체를 통해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 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은 2023년 3월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 사진=나혜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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