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전 장관 등 5명 '제2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선정
수정 2015-10-13 14:22:50
입력 2015-10-13 14:22:0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대학교는 ‘제2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손일근 가천대 석좌교수, 이송희 세계기독간호재단 회장, 주중광 미국 조지아대 교수, 한인규 서울대 명예교수 등 5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부터 서울대는 국가와 인류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자연과학자로서 교육 및 연구,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을 거친 손 석좌교수는 모교 발전 등을 위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간호장교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이 회장은 중국, 캄보디아 등에 간호대학을 설립해 전문간호인 육성에 앞장서왔고 서울대에 ‘주중광·허지연 장학기금’으로 25만달러(한화 약 2억8000만원)을 출연한 주 교수는 신약개발 등 인류 보건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한 교수는 한국 축산학과 사료학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리는 ‘제69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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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손일근 가천대 석좌교수, 이송희 세계기독간호재단 회장, 주중광 미국 조지아대 교수, 한인규 서울대 명예교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