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도훈이 여전한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투어스는 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살"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도훈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한 패션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도훈의 모습이 담겼다. 도훈은 앳된 얼굴과 청량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
 |
|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
 |
|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
 |
|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
 |
|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투어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