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공표…대상 영예 지역은?
수정 2015-10-15 17:26:27
입력 2015-10-15 17:26:05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광역시․도 중 6개, 시․군․구 중 28개 등 총 34개 기관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하고 공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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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평가는 매년 지자체가 수립한 연차별 계획의 시행결과를 평가․포상해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 사회보장수준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시행됐다.
광역시․도는 이번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자체 평가단을 구성해 관할 시군구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시군구를 보건복지부에 추천한다.
복지부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계획에 따라 서면․현장평가를 실시해 결과에 대한 위원회 논의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지자체의 작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중 ▲전라남도 ▲경기도 남양주시 ▲경남 거창군 ▲부산 영도구 등은 차별화 된 정책을 통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지자체에 대한 시상은 오는 22일 15시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수지자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시행을 통해 전달체계를 개선하고 지역사회보장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며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사업 추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