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시행 전 안랩 CTO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조시행 전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연구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정보보호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조 교수는 서울여대에서 기업보안 융합전공 강의, 정보보호학과 특성화사업단 등을 담당하게 된다.

1996년부터 2013년까지 18년간 조 교수는 안랩에서 근무하며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워프(WARP) 엔진, V3Pro시리즈 등의 연구개발을 지휘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선정 ‘2020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 미래 100대 기술 주역’으로 뽑힌 바 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최근 기업보안에 대한 사회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기업보안 융합전공 분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조 교수를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