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날' 한국교총, '2015 독도 특별수업 주간' 운영
수정 2015-10-19 17:54:34
입력 2015-10-19 17:54:0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0월25일 ‘독도의날’을 맞아 ‘2015 독도 특별수업 주간’을 19~23일 실시한다.
독도교육 주간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영토 의식, 독도에 관한 관심 제고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 유치원, 초·중·고교 교육과정에 맞춰 특별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수업은 20일 서울 신봉초등학교, 21에는 대영중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일본 문무과학성이 지난 4월에도 독도 영유권 주장을 대폭 강화한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와 2015년판 외교청서를 발표하는 등 독도 침탈 행위와 역사 왜곡을 계속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시점에서 ‘독도의 날’과 ‘독도 특별 교육주간’을 맞이한 만큼 올해는 더욱더 올바른 역사·영토의식 확립과 독도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총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2015년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