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해운 항만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30여년간 해양과 항만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김 내정자는 행시 27기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해양환경과장부터 해양개발과장, 감사관, 홍보관리관, 해양정책국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여수박람회 사무차장 등을 거쳐 작년 8월부터 해수부 차관을 맡고 있다.

   
▲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차관으로 발탁되기 직전에는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일했다.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에 내유외강형으로 조직 구성원들을 무난하게 이끈다는 평이다. 해수부 각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처리가 꼼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아산(55) ▲ 천안고 ▲ 경북대 행정학과 ▲ 행정고시(27회) ▲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과장 ▲ 〃 해양개발과장 ▲ 대통령 산업정책비서관실 행정관 ▲ 해양수산부 감사관 ▲ 〃 홍보관리관 ▲ 〃 해양정책국장 ▲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차장·국제관장 ▲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해양수산비서관 ▲해양수산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