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대학교는 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상호교류 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법인 수인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전문 상담기관으로 중독치료 및 재활 사업, 중독 예방 사업, 노숙인 관리 사업, 사회서비스 투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교직원 및 학생 지역사회 자원봉사 ▲학생 현장 실무교육 및 인턴십 ▲공동 연구 및 학술정보 교류 ▲각종 건강증진 관련 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대학사업을 수행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대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19일 경북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진행된 '상호교류 협약 체결식'에서 홍덕률 대구대 총장(왼쪽)과 이창원 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