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기도 김포시 주민들이 정수장 펌프 고장으로 인해 수돗물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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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김포시 주민들이 정수장 펌프 고장으로 인해 수돗물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고 있다.KBS 뉴스화면 캡처. |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촌정수장의 가압펌프가 물에 잠겨 오후 양촌읍,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운양동, 구래동 등 8개 읍·면·동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해당 단수 지역 주민들은 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시는 병입 수돗물과 20대의 급수차량, 소방차 2대, 비상급수 등 수돗물 공급이 끊긴 곳에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단수 대상이 수도 계량기 기준으로 김포 시내 전체 2만8000가구 중 2만876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시는 인접 지방자치단체에 급수차량 지원을 요청, 비상급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