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가 개막한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여진 F-22 전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는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ADEX 2015'가 개최된다.KBS 뉴스화면 캡처.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는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ADEX 2015'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F-22 랩터가 참가해 시범 비행을 펼쳤다. 세계 최강 전투기라고 꼽히는 F-22는 스텔스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스 기능은 레이더의 추적을 피해 적의 공격으로부터 기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적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에 진입하기 용이하다.
 
F-22는 스텔스 기능 외에도 STOL(단거리 이착륙)기능과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익스퍼트시스템 등의 기술이 결집되어 있으며 초당 7억회의 명령어 연산을 수행, 최대 2000MPIS까지 성능을 높일 수 있는 2대의 CIP(Common Integrated Processor)에 작전과 관련한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등 뛰어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쪽 날개 밑에는 폭탄을 적재, 작전반경은 3000km 이상에 이르며 최대순항속도는 마하 1.8에 이르는 등 성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