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중국어 세미나 ‘홍릉문화살롱’를 28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희사이버대 아카피스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에서의 한자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자 문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만열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경희대 국제대학 교수)은 “유엔이 2008년부터 공식 중국어 문서에 간체자를 채택하면서 한자를 둘러싼 논쟁이 활발해졌다. 이 자리가 문화를 담는 그릇인 한자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규섭 경희사이버대 중국학과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교수, 언론인, 외교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여자들이 중국어로 중국 이야기를 나누는 유일무이한 장이다. 중국 저명 인사들이 중국의 시각을 접하는 귀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자료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