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열차서 오세훈 전서울시장, 이영훈 '대한민국역사' 저자 강연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국대학생포럼(회장 여명)은 대학생 80여명과 함께 24일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대한민국 현대사 기행을 떠난다.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발전적인 역사관과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심어주기 위한 취지의 이번 행사는 달리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 이영훈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강연을 들들 수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오세훈 전 시장은 ‘매력 있는 나라, 존경 받는 나라’를 주제로 국가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 하게 된다. 이어 이영훈 교수는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한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부산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유엔 평화공원에서 이동욱 프리랜서 기자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6.25이야기’강연을 들은 뒤 지역 맛집, 광안대교‧해운대 등을 관광한 후 숙소로 들어간다.

숙소에서는 대한민국의 시사 이슈로 밤샘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 날 참가자들은 경주로 이동해 월성원전과 포항제철을 견학 한 후 일정을 마무리 한다. 행사 모집 마감은 22일 24시까지다.